한화그룹이 80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830핵타르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공사로, 도로와 상·하수관로를 포함한 신도시를 조성하고 10만 가구의 국민주택을 건설합니다.
설계·조달·시공을 모두 한 회사가 맡는 디자인 빌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기간은 7년입니다.
[박대일 / dipark@mbn.co.kr]
이 프로젝트는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830핵타르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공사로, 도로와 상·하수관로를 포함한 신도시를 조성하고 10만 가구의 국민주택을 건설합니다.
설계·조달·시공을 모두 한 회사가 맡는 디자인 빌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기간은 7년입니다.
[박대일 / dipar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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