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한미 FTA 협정문 본문의 한글본에서 정정이 필요한 오류로 판단된 296건에 대한 정오표를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번 정오표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외교통상부는 통상협정 번역검독 시스템 개선을 위해 통상협정 번역 검독팀을 설치하고, 외부기관 검증과 민간 의견 수렴을 통한 투명성 제고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고 밝혔습니다.
[ 박호근 / rootpark@naver.com ]
이번 정오표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외교통상부는 통상협정 번역검독 시스템 개선을 위해 통상협정 번역 검독팀을 설치하고, 외부기관 검증과 민간 의견 수렴을 통한 투명성 제고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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