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무역수지가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한 달 만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2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증가한 472억 달러, 수입은 23% 증가한 45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자동차와 석유제품이 수출을 주도한 가운데 일반기계 등의 품목도 선전했다"며 "전년보다 조업일수가 증가했고, 대부분 품목이 전월보다 수출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2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증가한 472억 달러, 수입은 23% 증가한 45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자동차와 석유제품이 수출을 주도한 가운데 일반기계 등의 품목도 선전했다"며 "전년보다 조업일수가 증가했고, 대부분 품목이 전월보다 수출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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