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천87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7%, 전분기보다는 44.3%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7%, 전분기보다 27.8% 증가한 6조 3천791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작년 연간 매출도 KT스카이라이프, BC카드의 계열사의 편입 영향으로 21조 9천901억 원을 기록, 전년도보다 8.1% 늘었습니다.
한편, KT는 올해 1주당 2천 원을 주주에게 배당할 계획입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7%, 전분기보다 27.8% 증가한 6조 3천791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작년 연간 매출도 KT스카이라이프, BC카드의 계열사의 편입 영향으로 21조 9천901억 원을 기록, 전년도보다 8.1% 늘었습니다.
한편, KT는 올해 1주당 2천 원을 주주에게 배당할 계획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