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타이어 누적 생산 10억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10억 개 돌파는 국내 타이어 업계로는 처음입니다.
한국타이어는 1942년 영등포 공장에서 타이어를 처음 생산한 지 63년 만인 지난 2004년 누적 생산량 5억 개를 돌파했습니다.
이후 매년 평균 7천800만여 개의 타이어를 생산하며, 추가로 5억 개를 생산하는 데 7년이 걸렸습니다.
타이어 10억 개는 지구의 둘레를 10바퀴 이상 돌 수 있는 거리이며, 미국 전체 자동차 규모인 2억 5천만대의 차량에 장착할 수 있는 물량입니다.
10억 개 돌파는 국내 타이어 업계로는 처음입니다.
한국타이어는 1942년 영등포 공장에서 타이어를 처음 생산한 지 63년 만인 지난 2004년 누적 생산량 5억 개를 돌파했습니다.
이후 매년 평균 7천800만여 개의 타이어를 생산하며, 추가로 5억 개를 생산하는 데 7년이 걸렸습니다.
타이어 10억 개는 지구의 둘레를 10바퀴 이상 돌 수 있는 거리이며, 미국 전체 자동차 규모인 2억 5천만대의 차량에 장착할 수 있는 물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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