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예방을 상징하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가 오늘(9일) 열렸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전, 대구, 광주 5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3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행사 참가비와 아모레퍼시픽의 기부금을 더한 2억 6천여 만원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돼 유방암 예방과 퇴치를 위해 사용됩니다.
[ 조경진 기자 / mbnhealth@naver.com ]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전, 대구, 광주 5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3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행사 참가비와 아모레퍼시픽의 기부금을 더한 2억 6천여 만원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돼 유방암 예방과 퇴치를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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