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대차미소금융재단 출연금을 확대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늘(8일) 미소금융재단에 올해 초 200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추가로 200억원을 출연해 올해 총 400억원을 출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년까지 출연금은 연간 200억씩 총 2천억원에 달하게 됩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늘(8일) 미소금융재단에 올해 초 200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추가로 200억원을 출연해 올해 총 400억원을 출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년까지 출연금은 연간 200억씩 총 2천억원에 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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