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2011년 하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400명을 그룹 공동으로 채용합니다.
우리금융은 그룹과 각 계열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7일부터 23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계열사별로는 우리은행 250명, 경남은행 50명, 광주은행 30명, 우리투자증권 20명, 우리에프아이에스 20명, 우리파이낸셜 20명, 우리아비바생명 5~10명입니다.
우리금융은 과거 계열사별로 진행하던 전형을 그룹 출범 후 처음으로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점과 지원자의 계열사 복수지원을 허용한 점이 이번 채용의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금융은 하반기 채용 규모를 애초 계획보다 50명 늘림으로써 상반기 일반직 420명과 창구전담직 380명을 포함해 올해 총 1천200여 명을 채용하게 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학력 인플레이션과 고졸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 고졸자 150여 명을 추가 채용할 방침이며 취약계층과 장애인 등에 해당하는 지원자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우리금융은 그룹과 각 계열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7일부터 23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계열사별로는 우리은행 250명, 경남은행 50명, 광주은행 30명, 우리투자증권 20명, 우리에프아이에스 20명, 우리파이낸셜 20명, 우리아비바생명 5~10명입니다.
우리금융은 과거 계열사별로 진행하던 전형을 그룹 출범 후 처음으로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점과 지원자의 계열사 복수지원을 허용한 점이 이번 채용의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금융은 하반기 채용 규모를 애초 계획보다 50명 늘림으로써 상반기 일반직 420명과 창구전담직 380명을 포함해 올해 총 1천200여 명을 채용하게 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학력 인플레이션과 고졸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 고졸자 150여 명을 추가 채용할 방침이며 취약계층과 장애인 등에 해당하는 지원자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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