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월13일 재개장한 인천점이 100일만에 방문객 수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인지역 최대 복합쇼핑센터'로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방문객 수 1천만명을 돌파하며 전국 단일 점포 순위가 10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신세계백화점 박건현 대표는 신세계 인천점이 경인지역을 넘어 대한민국과 동북아를 대표하는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경인지역 최대 복합쇼핑센터'로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방문객 수 1천만명을 돌파하며 전국 단일 점포 순위가 10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신세계백화점 박건현 대표는 신세계 인천점이 경인지역을 넘어 대한민국과 동북아를 대표하는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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