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새콤한 과일에 시원한 민트가 곁들어져 새콤달콤하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쿨리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름 7mm 크기의 작고 납작한 삼각 태블릿 청량으로 작은 알갱이에서 전해지는 새콤달콤한 과일맛이 기분을 좋게 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베리와 애플, 레몬 등 세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지름 7mm 크기의 작고 납작한 삼각 태블릿 청량으로 작은 알갱이에서 전해지는 새콤달콤한 과일맛이 기분을 좋게 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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