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박영준 2차관이 중남미 자원시장 공략을 위해 멕시코와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페루를 내일(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순방에는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광물공사, 한국전력 등 공공분야와 자원개발, 플랜트 건설 업계도 참여합니다.
박 차관은 멕시코에서는 광물과 희유금속 개발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맺고 콜롬비아에서는 석탄광 개발과 석유품질 관리 기술지원 관련한 MOU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이번 순방에는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광물공사, 한국전력 등 공공분야와 자원개발, 플랜트 건설 업계도 참여합니다.
박 차관은 멕시코에서는 광물과 희유금속 개발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맺고 콜롬비아에서는 석탄광 개발과 석유품질 관리 기술지원 관련한 MOU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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