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과 프랑스 생고방사가 합작한 현대아반시스가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박막 태양전지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 공장은 오는 2013년까지 4천400억 원이 투입돼 지어지며, 연간 100메가와트 규모의 박막형 태양전지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또 시장 상황에 따라 2015년까지 생산 규모를 연간 400메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공장은 오는 2013년까지 4천400억 원이 투입돼 지어지며, 연간 100메가와트 규모의 박막형 태양전지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또 시장 상황에 따라 2015년까지 생산 규모를 연간 400메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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