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백화점이 오늘(8일)부터 17일까지 명품관에서 고급 보석과 시계를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명품관 내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을 연 지 2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엔 까르띠에, 오데마피게. 브레게 등에서 나온 총 220억원 상당의 명품이 선보입니다.
10억원대의 오데마피게 로약 오크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16억원대 반클리프 아펠 길리아 목걸이, 12억원대의 엘리시스 목걸이 등이 전시회에 나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명품관 내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을 연 지 2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엔 까르띠에, 오데마피게. 브레게 등에서 나온 총 220억원 상당의 명품이 선보입니다.
10억원대의 오데마피게 로약 오크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16억원대 반클리프 아펠 길리아 목걸이, 12억원대의 엘리시스 목걸이 등이 전시회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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