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양산빵 계열사인 삼립식품과 샤니가 제품개발과 판매 부문을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립식품은 지난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샤니의 영업 가운데 제조업을 제외한 판매업, 제품개발 부문을 포함한 영업권을 양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양수가액은 28억4천500만원이며 3월 25일 주주총회를 거쳐 4월 1일 양수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삼립식품은 지난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샤니의 영업 가운데 제조업을 제외한 판매업, 제품개발 부문을 포함한 영업권을 양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양수가액은 28억4천500만원이며 3월 25일 주주총회를 거쳐 4월 1일 양수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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