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우리나라가 선진 일류 복지국가로 가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높은 사회갈등과 낮은 행복지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수요포럼에서 우리 국민이 힘든 시절을 함께 겪었지만 삶이 안정된 지금 함께 행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상대적 빈곤감으로 인한 갈등 때문이라며, 진정으로 동고동락하는 한국적 행복상을 정립해 이를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의 눈부신 성장은 선열들의 수많은 땀과 눈물, 피의 결실이라며, 세상 어디에도 공짜는 없고 공짜를 바라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수요포럼에서 우리 국민이 힘든 시절을 함께 겪었지만 삶이 안정된 지금 함께 행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상대적 빈곤감으로 인한 갈등 때문이라며, 진정으로 동고동락하는 한국적 행복상을 정립해 이를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의 눈부신 성장은 선열들의 수많은 땀과 눈물, 피의 결실이라며, 세상 어디에도 공짜는 없고 공짜를 바라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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