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올해 식목일을 전후로 전국 4대강 유역 38곳에 '4대강 희망의 숲'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4대강 희망의 숲'은 낙동강 18곳과 금강 및 영산강에 각각 8곳, 한강 4곳 등 58만 7천㎡ 규모입니다.
한강은 수명이 길고 수형이 우수한 느티나무와 산철쭉 등을, 금강은 습한 곳에서 잘 자라고 주민 선호도가 높은 이팝나무와 조팝나무 등을 심을 예정입니다.
영산강은 인근 왕벚나무 길과 연속적인 경관을 연출하는 왕벚나무와 청단풍 등을, 낙동강은 풍압과 침수에 강한 배롱나무 등을 주로 심기로 했습니다.
'4대강 희망의 숲'은 낙동강 18곳과 금강 및 영산강에 각각 8곳, 한강 4곳 등 58만 7천㎡ 규모입니다.
한강은 수명이 길고 수형이 우수한 느티나무와 산철쭉 등을, 금강은 습한 곳에서 잘 자라고 주민 선호도가 높은 이팝나무와 조팝나무 등을 심을 예정입니다.
영산강은 인근 왕벚나무 길과 연속적인 경관을 연출하는 왕벚나무와 청단풍 등을, 낙동강은 풍압과 침수에 강한 배롱나무 등을 주로 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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