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녹색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의 국외 진출을 지원하는 기구가 문을 열었습니다.
중소기업청과 코트라는 '글로벌 녹색협력지원센터' 개소식을 하고 국내 녹색 중소기업의 국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센터는 국외진출 유망지역 11개 무역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국외 녹색사업 정보수집과 기업 간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수주 지원, 글로벌 기업에 녹색제품 소재를 공급하는 벤더 참여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 김형오 / hokim@mbn.co.kr ]
중소기업청과 코트라는 '글로벌 녹색협력지원센터' 개소식을 하고 국내 녹색 중소기업의 국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센터는 국외진출 유망지역 11개 무역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국외 녹색사업 정보수집과 기업 간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수주 지원, 글로벌 기업에 녹색제품 소재를 공급하는 벤더 참여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 김형오 / ho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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