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조대현 사장 등 KBS 임원진 13명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기부에 동참했다.
1일 KBS는 조대현 사장과 김승종 감사, 금동수 부사장 그리고 본부장과 센터장 등의 임원 13명이신한은행을 통해 이달부터 매월 급여의 5%를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는 내용의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펀드’는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지난 9월 15일 국무회의에서 일자리 등 청년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앞으로 청년취업기회 확대와 구직애로 원인 해소 등 청년일자리 사업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일 KBS는 조대현 사장과 김승종 감사, 금동수 부사장 그리고 본부장과 센터장 등의 임원 13명이신한은행을 통해 이달부터 매월 급여의 5%를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는 내용의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펀드’는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지난 9월 15일 국무회의에서 일자리 등 청년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앞으로 청년취업기회 확대와 구직애로 원인 해소 등 청년일자리 사업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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