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북한을 꺾고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습니다.
23세 이하 한국축구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도하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김치우, 염기훈, 정조국의 연속골로 북한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1986년 이후 20년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은 12일 밤 11시에 우즈베키스탄을 2대 1로 꺾고 올라온 이라크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3세 이하 한국축구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도하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김치우, 염기훈, 정조국의 연속골로 북한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1986년 이후 20년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은 12일 밤 11시에 우즈베키스탄을 2대 1로 꺾고 올라온 이라크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