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까지 한류로"…한류문화진흥단 출범

문화체육관광부는 전통문화의 대중화, 현대화, 세계화를 위한 '전통문화의 창조적 발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최광식 장관은 "드라마와 K팝 등 대중문화로 형성된 한류를 전통문화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류문화진흥단도 현판식을 하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문화부 소속인 한류문화진흥단은 중장기적으로 한류를 지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