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이 개미 20만 마리의 사체로 그림을 만들어 화제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트루먼은 살아있는 개미들을 죽여 어릴 적 사진과 똑같은 모습의 그림을 만들어냈습니다.
트루먼은 애완용 파충류의 먹이로 팔리는 살아있는 개미를 소재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그림은 4천2백만 원에 미국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 팔렸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트루먼은 살아있는 개미들을 죽여 어릴 적 사진과 똑같은 모습의 그림을 만들어냈습니다.
트루먼은 애완용 파충류의 먹이로 팔리는 살아있는 개미를 소재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그림은 4천2백만 원에 미국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 팔렸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