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취임한 지 8일 만에, 새 정부에 대한 국민 신임을 확인하겠다며 중의원 해산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일본 중의원 465명은 의원직에서 물러나고, 오는 27일 총선거를 치릅니다.
[이교욱 기자 education@mbn.co.kr]
이로써 일본 중의원 465명은 의원직에서 물러나고, 오는 27일 총선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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