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댜오위다오, 일본명 센카쿠 부근에서 일본 방위성이 전투기를 출동시켜 중국의 해양 감시 항공기를 가로막고 나선 데 대해 일본에 엄중 교섭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지난 13일과 21일에 이어 24일에도 해양국 소속의 항공기를 센카쿠 상공에 진입시켰습니다.
일본은 세 차례 모두 F-15 전투기를 발진시켜 경계에 나섰습니다.
중국은 지난 13일과 21일에 이어 24일에도 해양국 소속의 항공기를 센카쿠 상공에 진입시켰습니다.
일본은 세 차례 모두 F-15 전투기를 발진시켜 경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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