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국 허난성에서 벌어진 초등학생 대상 무차별 흉기난동사건과 관련해 중국 경찰이 사건 현장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용의자 36살 민 모 씨는 교문을 통과하는 아이들 무리를 뒤쫓아가다 한 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 씨가 무차별적으로 휘두른 흉기에 학생 22명과 여성 주민 1명이 다쳤습니다.
영상에서 용의자 36살 민 모 씨는 교문을 통과하는 아이들 무리를 뒤쫓아가다 한 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 씨가 무차별적으로 휘두른 흉기에 학생 22명과 여성 주민 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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