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의 첫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열린 첫 장례식의 주인공은 6살 난 잭 핀토와 노어 포즈너로, 이 가운데 포즈너는 2주일 전에 생일을 치른 가장 어린 희생자입니다.
이들은 사흘 전 20대 청년의 총에 맞아 숨진 희생자 27명 가운데 일부로, 하루 뒤에는 6살 소녀의 장례식이 예정돼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열린 첫 장례식의 주인공은 6살 난 잭 핀토와 노어 포즈너로, 이 가운데 포즈너는 2주일 전에 생일을 치른 가장 어린 희생자입니다.
이들은 사흘 전 20대 청년의 총에 맞아 숨진 희생자 27명 가운데 일부로, 하루 뒤에는 6살 소녀의 장례식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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