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월간 소비자물가가 지난달 보다 0.3% 떨어지면서 6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가솔린 가격이 7.4%, 에너지 가격이 4.1% 떨어져 하락세를 견인한 반면, 식음료와 주거 비용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허리케인 샌디가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가솔린 가격이 7.4%, 에너지 가격이 4.1% 떨어져 하락세를 견인한 반면, 식음료와 주거 비용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허리케인 샌디가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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