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달에 사람을 보내고 유인 기지를 세우는 계획을 곧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조지 워싱턴대 존 록스던 명예교수는 스페이스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나사가 달에 유인기지를 설립하고 2025년에 소행성을 탐사할 구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나사는 내년도 예산인 177억 달러 범위에서 유인기지 설립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지 워싱턴대 존 록스던 명예교수는 스페이스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나사가 달에 유인기지를 설립하고 2025년에 소행성을 탐사할 구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나사는 내년도 예산인 177억 달러 범위에서 유인기지 설립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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