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를 특사 자격으로 방문해 수도 다마쿠스에서 아사드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유엔, 아랍 연맹의 특사인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은 어린이와 여성 등 100명 이상이 숨진 '훌라 학살'에 심각한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그는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평화 협상안이 실질적으로 이행되기를 바란다며 아사드 정권에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유엔, 아랍 연맹의 특사인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은 어린이와 여성 등 100명 이상이 숨진 '훌라 학살'에 심각한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그는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평화 협상안이 실질적으로 이행되기를 바란다며 아사드 정권에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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