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이 사면초가에 몰린 카다피 국가원수를 지원하려고 용병을 보냈다고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수백 명의 짐바브웨 군인과 소수의 공군 조종사들이 짐바브웨에서 리비아로 이동했으며 트리폴리에서 다른 나라 출신 아프리카 용병들과 합류했습니다.
짐바브웨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 군대가 제5여단 소속이라고 밝혔는데 이들은 과거 북한으로부터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수백 명의 짐바브웨 군인과 소수의 공군 조종사들이 짐바브웨에서 리비아로 이동했으며 트리폴리에서 다른 나라 출신 아프리카 용병들과 합류했습니다.
짐바브웨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 군대가 제5여단 소속이라고 밝혔는데 이들은 과거 북한으로부터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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