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이어 독일도 특수 군사작전을 통해 리비아 사막 유전지역에 고립된 자국민을 구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귀도 베스터벨레 독일 외무장관은 군용기 2대가 지난 26일 리비아 주재 기업 빈터샬 AG 소유 사설 활주로에 착륙해 독일인 22명과 외국인 112명을 태워 인근 그리스 크레타섬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은 리비아에 남아 있는 100여 명도 가능한 조기에 구출할 계획입니다.
귀도 베스터벨레 독일 외무장관은 군용기 2대가 지난 26일 리비아 주재 기업 빈터샬 AG 소유 사설 활주로에 착륙해 독일인 22명과 외국인 112명을 태워 인근 그리스 크레타섬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은 리비아에 남아 있는 100여 명도 가능한 조기에 구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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