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국가원수 무아마르 카다피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사임할 이유가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카다피는 리비아의 국영 TV에 출연해 리비아의 모든 부족들이 자신을 지지하고 있으며, 자신은 혁명의 지도자라면서 권좌에 끝까지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아랍지역의 다른 정권들이 리비아 국민들을 망치고 있다면서 일부 아랍 TV 방송국들은 사탄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카다피는 리비아의 국영 TV에 출연해 리비아의 모든 부족들이 자신을 지지하고 있으며, 자신은 혁명의 지도자라면서 권좌에 끝까지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아랍지역의 다른 정권들이 리비아 국민들을 망치고 있다면서 일부 아랍 TV 방송국들은 사탄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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