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차남인 김정철이 싱가포르에서 에릭 클랩턴의 공연을 관람한 것과 관련해 필립 크롤리 국무부 차관보는 김 위원장이 밖으로 나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친애하는 지도자' 자신이 좀 더 자주 밖으로 나와야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 주민이 좀 더 많이 먹을 수 있도록 김정일이 북한을 개방하는 것은 아무도 막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친애하는 지도자' 자신이 좀 더 자주 밖으로 나와야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 주민이 좀 더 많이 먹을 수 있도록 김정일이 북한을 개방하는 것은 아무도 막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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