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서 물러나고서 건강 위독설에 휩싸인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건강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무바라크와 가까운 한 소식통은 무바라크가 건강한 상태로 가족과 함께 홍해 휴양도시 샤름 엘 셰이크에 머물며 전화도 받고 있다면서 실제 현지시각으로 지난 15일 통화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이집트군 소식통은 무바라크가 현재 살아 있다고만 말했을 뿐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무바라크와 가까운 한 소식통은 무바라크가 건강한 상태로 가족과 함께 홍해 휴양도시 샤름 엘 셰이크에 머물며 전화도 받고 있다면서 실제 현지시각으로 지난 15일 통화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이집트군 소식통은 무바라크가 현재 살아 있다고만 말했을 뿐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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