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강영식(33)이 장남 돌잔치를 연다.
강영식은 4일 오후 5시 부산 부전동 더스타뷔페 시그너스룸에서 장남 강현우 군의 돌잔치를 연다. 강영식은 지난 2010년 아내 정혜영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다.
한편 같은팀 우완투수 김사율(34)은 5일 오후 6시 부산 연산동 콘티넨탈 2층에서 장남 민재군의 돌잔치를 연다.
김사율은 2009년 권연임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민재), 1녀 (효주)가 있다.
[jcan1231@maekyung.com]
강영식은 4일 오후 5시 부산 부전동 더스타뷔페 시그너스룸에서 장남 강현우 군의 돌잔치를 연다. 강영식은 지난 2010년 아내 정혜영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다.
한편 같은팀 우완투수 김사율(34)은 5일 오후 6시 부산 연산동 콘티넨탈 2층에서 장남 민재군의 돌잔치를 연다.
김사율은 2009년 권연임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민재), 1녀 (효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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