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전 수원 감독이 아들 차두리가 문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겨 화제입니다.
차 감독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두리가 웃통을 벗으면 이제 불안하다면서, 왜 문신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엄마가 성형외과에 끌고 가서 레이저로 지워도 말리지 않겠다"며 아들의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차 감독은 특히 "행여 성용이가 따라할까 봐 걱정입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성용은 스코틀랜드 셀틱과 축구대표팀에서 차두리와 한솥밥을 먹는 절친한 후배입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 감독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두리가 웃통을 벗으면 이제 불안하다면서, 왜 문신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엄마가 성형외과에 끌고 가서 레이저로 지워도 말리지 않겠다"며 아들의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차 감독은 특히 "행여 성용이가 따라할까 봐 걱정입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성용은 스코틀랜드 셀틱과 축구대표팀에서 차두리와 한솥밥을 먹는 절친한 후배입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