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이대형이 시즌 66호 도루에 성공하며 4년 연속 도루왕에 올랐습니다.
삼성 투수 차우찬은 LG를 상대로 6대1 완투승을 챙기며 류현진을 제치고 승률왕을 차지했습니다.
대전에선 한화가 다승왕을 노렸던 KIA 양현종을 경기 초반 무너뜨리며 11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SK는 넥센을 5대4로 누르고 84승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한편, 프로야구는 올 시즌 592만 명이 넘는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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