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 잔치인 '초의문화제'가 차의 성지인 전남 해남군 대흥사와 일지암 일대에서 내일(15일) 개막됩니다.
초의문화제는 쇠퇴해져 가던 우리 차의 부흥을 이끌었던 초의선사의 다도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열리며, 문화제에서는 차 만들기 체험과 경연대회 등 차인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해남군은 대흥사 입구 7만여 평 무농약 자연 녹차 밭을 무료로 개방하고 관광객들에게 햇 녹차를 직접 따서 덖어 만들어 가도록 무료 체험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일요일인 16일까지 진행됩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의문화제는 쇠퇴해져 가던 우리 차의 부흥을 이끌었던 초의선사의 다도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열리며, 문화제에서는 차 만들기 체험과 경연대회 등 차인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해남군은 대흥사 입구 7만여 평 무농약 자연 녹차 밭을 무료로 개방하고 관광객들에게 햇 녹차를 직접 따서 덖어 만들어 가도록 무료 체험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일요일인 16일까지 진행됩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