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이 지적재산권을 가장 많이 침해받고 있는 국가는 중국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허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4년 부터 올해 7월까지 해외에서 지재권 침해를 당한 국내 기업은 모두 300곳으로, 국가별로는 중국이 149곳으로 절반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중화권을 제외한 아시아권 국가가 51곳, 북미와 오세아니아가 22곳, 유럽권 국가가 21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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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4년 부터 올해 7월까지 해외에서 지재권 침해를 당한 국내 기업은 모두 300곳으로, 국가별로는 중국이 149곳으로 절반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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