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청년 때 화가를 꿈꿨던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주할 당시 그린 겁니다.
한 네덜란드 여성이 벼룩시장에서 우리 돈 1천 원에 샀다가, 히틀러의 그림인 걸 알고 경매에 내놓았는데, 나치의 물건이라며 경매사들이 다 거부를 했다고 하네요.
돈보다 보편적 가치가 더 소중한 사회, 부럽기도 합니다.
청년 때 화가를 꿈꿨던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주할 당시 그린 겁니다.
한 네덜란드 여성이 벼룩시장에서 우리 돈 1천 원에 샀다가, 히틀러의 그림인 걸 알고 경매에 내놓았는데, 나치의 물건이라며 경매사들이 다 거부를 했다고 하네요.
돈보다 보편적 가치가 더 소중한 사회,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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