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7시 반쯤 전북 김제시 검산동의 한 도로 위에서 75살 홍 모 씨가 달려오던 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홍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46살 박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종환 기자 / ugiza@mbn.co.kr ]
홍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46살 박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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