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언론사 카메라 기자들이 사진기를 내려놓은 채 팔짱을 끼고 있고, 그 사이로 주한 일본대사가 국방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자들이 이처럼 사진기를 도열해 놓고 취재를 거부한 이유는 국방부가 협정을 공개할 수도 없고, 협정 과정에서 찍은 사진도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국방부가 사진 한 장까지 공개할 수 없을 정도로 당당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언론사 카메라 기자들이 사진기를 내려놓은 채 팔짱을 끼고 있고, 그 사이로 주한 일본대사가 국방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자들이 이처럼 사진기를 도열해 놓고 취재를 거부한 이유는 국방부가 협정을 공개할 수도 없고, 협정 과정에서 찍은 사진도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국방부가 사진 한 장까지 공개할 수 없을 정도로 당당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