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목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을 모두 태우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8살 이 모 씨 등 대피하던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1층 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밀감식을 벌여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이 불로 48살 이 모 씨 등 대피하던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1층 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밀감식을 벌여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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