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청은 내일(5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4곳의 산에서 서울시와 함께 식목행사를 갖습니다.
'도시를 푸르게, 삶을 풍요롭게'라는 주제의 이번 식목행사는 서울시와 시민, 시민단체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소나무와 산벚나무 등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게 됩니다.
이날 식목행사는 풍수지리적으로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4개의 산인 북악산, 인왕산, 낙산, 남산에서 상징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 것이라고 산림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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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푸르게, 삶을 풍요롭게'라는 주제의 이번 식목행사는 서울시와 시민, 시민단체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소나무와 산벚나무 등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게 됩니다.
이날 식목행사는 풍수지리적으로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4개의 산인 북악산, 인왕산, 낙산, 남산에서 상징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 것이라고 산림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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