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8시 21분쯤 경북 구미시 오태동 한국광유 옥외탱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탱크는 20만 리터 저장 규모로, 당시 5천 리터 정도가 남아 있었는데 이번 사고로 중유 4천 리터 정도가 유출됐습니다.
사고 후 소방차 20대가 출동했고, 오전 8시 40~50분경 화재 진압은 완료됐습니다.
발생지가 공장지대이고, 주변이 논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탱크는 20만 리터 저장 규모로, 당시 5천 리터 정도가 남아 있었는데 이번 사고로 중유 4천 리터 정도가 유출됐습니다.
사고 후 소방차 20대가 출동했고, 오전 8시 40~50분경 화재 진압은 완료됐습니다.
발생지가 공장지대이고, 주변이 논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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