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기자재 업계 대표들은 부산시와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면서 우수 인력 확보를 요청했습니다.
부산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조선기자재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중 경제현안 회의'를 열고, 조선업계의 현안을 듣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조선기자재업계들은 해양플랜트 재편하려면 인력확보가 시급하다며 석·박사 등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방안을 요청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조선기자재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중 경제현안 회의'를 열고, 조선업계의 현안을 듣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조선기자재업계들은 해양플랜트 재편하려면 인력확보가 시급하다며 석·박사 등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방안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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