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도심 경관을 해치는 불법 펼침막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설치된 불법 펼침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속요원들은 매일 3회 이상 지정구역을 순찰하면서 불법 현수막을 현장에서 철거하고, 과태료 부과 등 일부 광고주의 상술에 강력히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설치된 불법 펼침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속요원들은 매일 3회 이상 지정구역을 순찰하면서 불법 현수막을 현장에서 철거하고, 과태료 부과 등 일부 광고주의 상술에 강력히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