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7개 모든 해수욕장이 7월 1일 문을 열고 피서객 맞이에 나섭니다.
지난 1일 조기 개장한 해운대ㆍ광안리ㆍ송도ㆍ송정해수욕장에 이어 다대포ㆍ일광ㆍ임랑 등 3개 해수욕장이 7월1일 정식 개장해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됩니다.
다대포해수욕장은 내일(29일) 낙조 분수대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경찰, 소방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엽니다.
지난 1일 조기 개장한 해운대ㆍ광안리ㆍ송도ㆍ송정해수욕장에 이어 다대포ㆍ일광ㆍ임랑 등 3개 해수욕장이 7월1일 정식 개장해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됩니다.
다대포해수욕장은 내일(29일) 낙조 분수대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경찰, 소방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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