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대학이 2012학년도 등록금을 발표한 가운데 일부 대학들은 등록금심의위원회 갈등으로 등록금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는 외부감사를 학생이 선정하고 등심위 의결권을 보장하라는 총학생회의 요구를 학교 측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등심위를 한 번도 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덕여대도 학생이 추천하는 회계지식인을 등심위에 추가해달라는 요구를 학교 측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또, 서울대는 지난해 선거 무산으로 총학생회가 구성되지 못했고 연세대는 총장 취임을 앞두고 등록금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화여대는 외부감사를 학생이 선정하고 등심위 의결권을 보장하라는 총학생회의 요구를 학교 측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등심위를 한 번도 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덕여대도 학생이 추천하는 회계지식인을 등심위에 추가해달라는 요구를 학교 측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또, 서울대는 지난해 선거 무산으로 총학생회가 구성되지 못했고 연세대는 총장 취임을 앞두고 등록금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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