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언론 플레이 용납 못해"
청와대는 후쿠다 총리가 독도 영유권 명기를 통보했고 이명박 대통령이 기다려 달라는 말을 했다는 일본 요미우리 신문 보도에 대해 언론플레이라면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사실이면 탄핵감" "일본 꼭두각시"
이 같은 보도 논란에 대해 민주당 등 야권은 발언 내용이 사실이면 탄핵감이라고 공격했고, 한나라당은 야당이 일본 의도에 놀아나고 있다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 "공포탄 없었다" 과잉대응 논란
북측은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과 관련해 공포탄을 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총성이 두발이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어, 점점 북측의 과잉대응에 무게가 실리고 이습니다.
▶ "CCTV 작동 안돼"..합동조사 거부
방북했던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은 북측으로 부터 사건발생 당시 CCTV 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발언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조사단의 현지 조사에 대해 북측은 계속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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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후쿠다 총리가 독도 영유권 명기를 통보했고 이명박 대통령이 기다려 달라는 말을 했다는 일본 요미우리 신문 보도에 대해 언론플레이라면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사실이면 탄핵감" "일본 꼭두각시"
이 같은 보도 논란에 대해 민주당 등 야권은 발언 내용이 사실이면 탄핵감이라고 공격했고, 한나라당은 야당이 일본 의도에 놀아나고 있다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 "공포탄 없었다" 과잉대응 논란
북측은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과 관련해 공포탄을 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총성이 두발이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어, 점점 북측의 과잉대응에 무게가 실리고 이습니다.
▶ "CCTV 작동 안돼"..합동조사 거부
방북했던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은 북측으로 부터 사건발생 당시 CCTV 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발언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조사단의 현지 조사에 대해 북측은 계속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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