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정부 업무보고를 마친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다음 주 수요일(23일)부터 현장 방문을 시작합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을 통해 오는 23일 외교국방통일 분과를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각 분과위 별로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을 수렴해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을 통해 오는 23일 외교국방통일 분과를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각 분과위 별로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을 수렴해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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